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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진단확인:

병원에서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우선 스스로 진단을 확인해 본다. 먼저 견본시약을 구한다. 요령에 따라 오링검사를 실시한다. 견본시약을 사용하면 암의 유무, 기생충, 중금속, 화학용해물질 등 필요한 것들을 모두 찾아낼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암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물론 병원의 진단을 불신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스스로 진단해보면 자칫 황폐해질 수 있는 자신의 정신상태가 재정비되면서 새로운 도전의 의욕을 갖게된다. 치료 후에도 병원에서 재진단을 받아 암의 유무를 확인해야할 것은 물론이다.

 II. 치료:

  1. 기생충을 죽인다. 하루면 일반 기생충을 죽일 수 있고, 6일이면 기타의 기생충을 모두 죽일 수 있다. 그러나 기생충 약은 계속 복용해야 한다. 기생충은 쉬 감염되기 때문이 고 기생충이 몸의 면역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기생충은 암 뿐만 아니라 수많은 질병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우리는 다만 그들의 활동이 지나치게 느리기 때문에 마치 기생충이 우리의 건강과 별로 관계가 없는 듯한 착각에 빠져있을 뿐이다.

  2. 신장청소를 실시한다. 21일 동안 실시한다. 더 빨리 쉽게 하려고 요령을 피워서는 안 된다. 신장청소는 신석을 제거하는 작업이다. 신석이 들어있는 신장은 해독능력이 떨 어져 몸의 유해물질들을 체외로 내보내는데 막대한 지장을 준다. 신장은 마치 하수구 와 같아서 인체의 대사 불순물을 통과시켜 제거하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체내 대사 물질이 체외로 신속히 빠져나가지 않는다면 불순물들이 다시 체내로 스며들어 각종질 병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그러므로 신장을 깨끗이 해주는 것은 치료에 있어 절대 필 요한 작업이다.

  3. 간청소를 실시한다. 하루만에 끝나는 이 간 정화법은 실시 다음 날 본인이 직접 눈으 로 확인할 수 있다. 간청소는 간석과 담석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병원으로 가져 가 담석인지 확인해볼 필요는 없다. 병원의 답은 “그렇다”일 것이고 괜히 시간만 낭 비한 꼴이 되기 때문이다. 간기능을 높여 해독작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간 정화법이다. 자동차엔진에 기름이 끼면 연료소모가 많고 자동차의 성능이 떨어지듯이 간즙의 농축으로 인해 간에 간석, 담석이 끼면 간기능의 저하로 인체의 면역성이 떨 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인체에 필요한 수많은 영양물질이 생산되지 않아 건강회복에 치명적이 된다.

  4. 영양요법을 실시한다. 암환자들에게는 영양보충이 필수적이다. 음식으로는 불충분하므 로 보조식품을 사용해야 한다. 암환자들은 특히 세포의 재생과 활성에 필수적인 아미 노산 계통의 영양분이 절대 부족해진다. 그러므로 외부에서 이를 보충해주는 것이 절 실하게 요구된다. 그렇다고 이것저것 좋다는 것을 아무거나 먹지말고 전문적인 도움 을 받아 고단위로 실시한다. 대부분의 약사들이나 의사들은 얼마만큼 고단위로 사용 해야하는지에 관해 잘 알지 못한다. 이 계통의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

  5. 식이요법을 실시한다. 식이요법은 며칠 간의 절식과 회복 식을 통해 세포의 활성과 재 생을 돕는 치료법이다. 이것은 대장과 세포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우선 몸을 정화 시키고, 그 다음, 생채 식으로 몸의 면역성을 높여 주는 것이다. 간, 신장정화요법과 더불어 대장 청소는 세포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으로 암 환자의 통증관리에 결정 적인 역할을 한다. 실시 후 몸에 활기를 느낄 것이다. 이것도 고도로 익숙한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

  6. 마음의 평화를 유지한다. 마음의 평화는 몸의 면역성을 높이고 근본적인 치료에 절대 필요한 부분이다. 타인이나 사회나 재물 등에 대한 분노와 미움, 저주와 원망, 시기와 불평 등 은 모두 마음에서 지워버려야 한다. 잊어버리지 말고 아예 마음에서 지워 버 린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암 치료는 거의 불가능하다. 마음의 평화를 유지한 다는 말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마음이 유쾌해지는 것을 모두 포함한다. 재미있는 코메디를 시청하든지, 거울 앞에 서서 억지로 웃는 웃음치료를 병행한다.

 III. 마음자세

  1. 1. 본인의 마음자세:

    암으로 진단이 나오면, 암을 적으로 간주하지 말고 오히려 포용하는 자세로 임한다. 암은 자신의 지난 생애의 모든 식생활, 정신활동, 생활습관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 병이다. 그러므로 지난 생애를 반성하고 생활을 총체적으로 바꾸어야할 필요가 있다. 우선, 직장이나 생활의 스트레스를 피하고, 자신과 경쟁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분노나 미움으로 대하지 말고 마음깊이 용서한다. 거기에는 가족이나 친구 등이 모두 포함된다. 심지어는 자신에 대해서도 관용과 용서의 마음을 갖고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암을 대하는 첫째 마음이다.

  2. 가족들의 마음자세: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다. 중구난방 의견이 너무 많으면 원하는 결론에 이를 수가 없다. 병에 걸린 부자는 돈이 많기 때문에 죽는다. 돈이 많기 때문에 의사도 많고, 의사가 많기 때문에 처방이 너무 많아 어느 것을 써야할지 모르다가 죽는 것이다. 물론 사랑하는 가족의 입장에서 중병에 걸린 부모나 혹은 형제에게 좋다는 음식이나 약을 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안타까운 사랑의 표현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가족이나 친지들이 저마다 하나씩 좋다는 약을 가져오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환자는 그저 먹어 보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성질과 용도가 다른 수많은 약을 환자의 몸이 어떻게 소화해 내겠는가. 모든 것은 “카더라”가 되고 배는 산으로 올라가는 꼴이 된다. 그것은 오히려 환자의 상태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더 악화시킬 뿐이다.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또한, 가족들이나 친지들은 어떤 정보를 환자에게 직접 전하지 말고 환자를 대표하는 한 사람에게 전달해서 가족 전체회의에서 신중하게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너나 할 것 없이 환자에게 뭔가를 권하거나 심지어는 말만 걸어도 환자는 피곤해 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3. 상인들의 마음자세:

    암 관련 제품을 파는 장사들은 대게 호구지책이라는 명분으로 가능하면 많은 제품을 팔고자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권장하는 음식이나 기능성 영양제들이 분명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의료 전문가가 아니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그들 중에도 양심적인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인들의 우선 목표는 제품을 파는 것이지 환자를 낫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어설피 듣고 배운 토막상식으로 환자들에게 접근해 제품을 판다. 이런 장사들 때문에 대체의학이 의사들에게 통째로 비난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장사들의 그릇된 태도 때문에 진정한 대체의학의 핵심이 매도되거나 혼동되어서는 안된다. 혜택을 받아야할 사람은 환자이기 때문이다. 암에 좋다는 음식과 치료라는 전문분야는 엄연히 구분되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장사들은 제품을 파는 사람들이지 환자를 치료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예를 들면, 장사들은 유황오리가 암에 좋다고 한다. 유황(독성이 없는 유기유황)은 건강한 사람은 물론 암환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환자들에게 효과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그럴까? 유황은 체내에 화학용해물인 벤젠이 축적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심각한 문제로 발전될 수가 있다. 유황이 체내에서 벤젠을 만나면 화학작용을 일으켜 오히려 인체에 해롭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시중에 암에 좋다는 수많은 제품들이 돌아다니지만 어느 하나도 화학물질이나 중금속 검사에서 자유로운 것은 없다. 제품을 파는 장사들은 내 식구가 암에 걸렸을 때도 과연 좋다는 것은 무조건 권할 것인지 스스로 자문해보기 바란다.

  4. 기적의 암 치료제는 없다:

    암은 복합적인 질병이다. 두통에 아스피린이라는 개념은 암 치료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 원인이 어느 한가지도 아니고,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병도 아닌 암을 하루아침에 즉시 해결하려는 조급한 마음은 환자자신이나 가족 친지들 모두에게 금물이다. 따라서 한방에 끝내는 약을 기대하는 것은 그릇된 태도이다. 그런 약을 기대하는 것은 암을 종합적인 병으로 보지 않고 부분적으로 보아 한 두 가지 약으로 해결하려는 돌팔이 적인 마음이다. 시중에 나도는 암에 좋다는 건강식품들이 어느 한 부분에 효과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암 전체에 효과가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암이란 그렇게 호락호락한 병이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세상에는 암을 단 한방에 끝내는 기적의 약이란 없다. 암에 걸리면 우선 마음을 평화롭게 유지하고, 식 습관이나 사고방식 같은 지난날의 일상생활 패턴을 바꾸면서 암에 걸린 것을 오히려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는 긍정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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